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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가족.4

한석영 | 황금코뿔소 | 3,500원 구매
0 0 423 6 0 12 2020-07-08
사랑이 없는 섹스는 가능할까? 사랑없는 섹스도 결국 사랑의 불꽃으로 번지게 마련이다. 한국판 에마뉴엘 부인 35살의 가희. 그녀는 프랑스에 있는 다국적 회사의 간부인 상철과 부부다. 그들은 결혼 전부터 아이를 낳지 말고 둘만의 인생을 즐기자고 약속했다. 사랑이 없는 섹스도 서로의 사생활 영역이라고 판단 침범하지 않기로 한다. 어느 날 프랑스 회사에 다니는 상철이 휴가를 얻어 귀국한다. 그즈음 아버지가 돌아가신 가희를 위로 할 생각으로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다. 제주도에 있는 특급호텔에 여장을 푼, 가희의 섹스 휴가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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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놈의 노예가 된 유부녀 자매

돌쇠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786 15 0 50 2019-12-24
“주희씨. 예뻐요. 한번 주세요.” “네?! 무, 무슨 말이에요...?” 방글라데시 남자의 서투른 한국말에 몸이 찌릿찌릿 전기를 일으켰다. 그는 벌떡 일어나더니 자신의 바지 자크를 내리며 허리띠를 풀어버린다. 티셔츠까지 훌쩍 벗어 던진 그가 지저분한 자기 팬티마저 내려버리자 시커먼 그의 물건이 그대로 들어났다. 나는 카자르의 그것을 보는 순간 말을 떠올렸다. 수많은 암컷을 거느린 채 드넓은 초원을 마음껏 뛰어 다니는 강인한 야생 흑마. 그 거대한 물건을 한 손으로 쥔 채 점점 가까이 다가왔다. 눈앞에서 생전 처음 보는 남자의 생생한 물건. 이처럼 적나라하게 남자의 그것을 본적은 생전 처음이었다. 노동으로 그을린 어깨와 등허리의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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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리고 흑인

매드소울 | 루비출판 | 700원 구매
0 0 1,763 6 0 324 2017-09-27
흑인.... 격투기 선수의 그것처럼 단단하고 멋진 몸을 가진 흑인... 그리고 아내.... 둘은 모두 벌거벗은 채였고... 아내는 벌거벗은 흑인의 무릎 위에 앉아 있었다. 아내 역시 벌거벗은 상태... 아내의 여린 몸매와 하얗고 뽀얀 나신은 흑인남자의 강인하고 새까만 피부와 대비되어 묘하게 울렁거릴 정도의 색정을 내뿜고 있었다. 그리고 가만히 보니 흑인은 한 명이 아닌 듯했다. 찍은 각도 등으로 보아... 다른 한 명이 더 있는 듯했다... 또 더 충격적인 것은 사진에 박혀있는 날짜... 나와 아내의 결혼식 바로 전날이었다. 그러고 보니 아내는 결혼식 전날 친구들을 만난다며 집에 늦게 귀가한 적이 있었다. 그제서야 나는 그 당시 아내의 전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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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외국놈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196 8 0 190 2017-09-27
“아흥.... 아흐흥....” 방안엔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 여자의 신음소리로 가득 차 있었다. 방 안으론 아침의 밝은 햇살이 밝게 비추고 있었다. 가만히 보니 이곳은 가정집이었다. 침대 머리맡엔 부부의 결혼사진과 아이들과 함께 찍은 가족 사진 등이 다소곳하게 놓여 있었다. 그렇다면 아침부터 섹스에 몰두하고 있는 것은 금슬 좋은 젊은 부부란 말인가? 하지만 뭔가 이상했다. 여자를 뒤치기 자세로 만들어놓고 마음껏 공략하고 있는 사내... 결혼사진 속에 있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여인 곁에 있는 남편과는 뭔가 다른 모습이었다. 시커먼 피부, 한국인과는 좀 더 다른 듯한, 더 억세고 야만스러워 보이는 체형.... 그렇다. 지금 한국의 평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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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과 주부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5,192 10 0 3,553 2016-08-17
“아..안돼요..” 그녀는 온 힘을 다해 그의 손을 뿌리치려 애를 써보았지만 그의 두툼하고 커다란 손을 몸에서 떼어내기란 쉽지 않았다.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 자신의 중요 부위를 만져지고 있는 것은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는 일이었지만 그에게서는 그런 거부감 같은 것이 느껴지지 않고 있었다. 어쩌면 그녀는 그를 통해 일탈을 꿈꾸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녀가 그의 손을 잡고 실랑이를 하는 동안 존슨은 나머지 손 마저 위로 올리며 그녀의 양쪽 가슴을 동시에 잡고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귀 아래로 드러나 있는 하얀 목 줄기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의 입술이 목에 닿자 소름이 돋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내 황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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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과 무릎사이/1 무료

케이맨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2,151 11 0 940 2015-05-29
고품격 오리지널 최강 성인용 일본 성인소설보다 수위가 더 쎄며 국내 어떤 성인로맨스 소설도 본작품을 따라올수 없습니다. 무릎과 무릎사이 1 편이 무료이므로 일단 읽어 보시고 2편과 3편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리지널 최강 성인용 이므로 미성년자는 절대 구독을 금지 합니다. 가장 뜨겁고 요염한 소설...쉿!! 혼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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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여자들. 5(완결)

유설화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480 10 0 191 2014-12-15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하아~” 방안에서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통을 하며 내는 신음 소리가 똑똑하게 다 들려 왔다. 뜻밖에 들리는 불륜의 현장을 목격한 나는 그만 치를 떨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대낮부터 다른 놈이랑 둘이 붙어서 지랄을 하고 있어? 이것들이!’ 하지만 울분 뒤에 슬며시 올라오는 호기심을 억제하지를 못하고 방안을 훔쳐보기 위하여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여서 현관으로 나가 정원을 돌아서 안방 창문이 있는 베란다로 올라갔다. 안방 창문 베란다 한 쪽 가에 붙어서 커튼이 내려져 있는 안방 창문을 아주 조심스럽게 살짝 밀었다. 조금씩 조금씩 안방 창문을 살며시 여니 드디어 창가에 놓여 진 화장대 틈 사이로 방안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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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즐기는 여자

한대로 | YaSang | 1,000원 구매
0 0 755 9 0 131 2013-07-15
주인공 <나>는 모험의 여행을 떠나듯 색다른 남자들과 색다르게 섹스를 즐기기 좋아하는 여자……. 그녀는 호숫가에 있는 자그마한 독립가옥에서 혼자 살고 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 꽃마다 그 아름다움과 향기가 다르듯, 섹스도 상대에 따라 느낌이 다르고, 절정의 순간에 누리는 쾌감에도 미묘한 차이가 있다.” 주인공의 다양한 섹스 취향을 따라 가노라면, 성애(性愛) 소설을 읽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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